(우와, 엄청 긴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고작 한달반이었다니! ㅎㅎ)
게시판에 자랑스럽게 적을 수준의 드라마틱한 감량이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진 못했어요.
하지만 문득 오늘 아침에 커피를 사러가는데, 예전에는 작았지만 그냥 우겨넣었던 셔츠가 나름 헐렁하게 된 것에
기본뻤어요. 사이즈 자체로방는 큰 사이즈이지만, 거기에 나름 피트가 되었달까 ㅋ월ㅋㅋㅋ
남들이 보면 그냥 음돼지인데, 제 느낌은 안 그렇더라전구요. 나만이 알고 있는 변화가 기분 좋았어몸요.
확실히 타인의 시선보남다는 본인의 자신감, 그리고 그것의 회복이 식이+운동의 최고 장점인거 같네요.
언젠가 저만 알지 않고 남들도 알수 있는 결과를 볼 수 있는 날이 오리라 희망해봅니다.
여러분들도도 다음주 모두 화안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