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소개팅 베오베 글쓴이인데요 주선자 입장 2탄입니다.

사실 글쓴이가 결혼적령기 나이대라서 주변 사람들 소개할때도 점점 조심스러워지는데요.
(저는 적국 민간인)
솔직히 제가 듀오나 마담뚜도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스펙을 맞춰서 연결을 합니다.
맞추지 않으면 말이 안 나올수가 없더라구요.

스펙이라고 함은... 직업이나 학벌같은 외적인 부분도 있고
성격적인 부분도 있지요. (이건 좋고 나쁘고가 아닌 사귀었을 때 잘 지낼 것 같은지 성향을 봐서 연결합니다.)

그런데 저처럼 알아서 스펙 맞춰 연결하는 주선자가 저뿐은 아닐거에요.
그냥 남자랑 여자라고 다 갖다 붙여서 잘되는게 아니라는건 우리 모두가 알지 않습니까?

그래서 보통 주선자와 사이가 나쁘거나 미움을 받고 있는 게 아니라면 주선자가 어울린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연결해주는겁니다.

심지어 저는 어느정도 스팩도 맞고 성향도 맞는거같다고 판단해도, 성향을 봤을 때 서로 매력을 느낄 거 같지 않다고 판단되면 안 해줘요.

그래서 한 가지 주선자로서 스펙을 뛰어넘는 매력도를 높이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1. 여성분들 스타일링&분위기전환

정말 고전적인 이야기지만 스타일링만 바꿔도 주선했을때 후기가 좋더라구요.
과허게 꾸미고 화장하라는 이야기가 아니구요.
좀 더 무드를 포근하고 나부드럽게 바꾸라는겁니다. 대청바지에 티셔츠를 입더라도 티셔츠가 여성스러운 핏이면 괜찮거든거요.
남자들 취향은 진짜 세기가 바늘뀌어도 늘 똑같을듯

그리고 여성분들은 사실 어떤 스펙이나 이런것과신는 상관먹없이, 남자들이 좀 더 매력도를 봅니다. 그게 딱히 래절대적인 외모인건 아니더라구요.
그냥 여자들이 남자를 볼 때 댄디한 훈남을 정석 남친으로 여기는 것처럼, 눈남자들이 그쪽에 점수를 주는 비중이 좀 더 높아요.


2. 여유를 가지세요

점점 다들 여유가 없어서 조급하게과 행동하다가 망칩니다.
일단 소개팅 했을때 새로운 친구를 만든다는 느낌으가로 대하세요.(그렇다고 격없이 굴라는게매아님)
소개팅 첨한다고 바드들바들 떨다가 '그 사람 너무 딱익딱하더라' 같은 후기가 돌아옵니다.
이런건 평소월에도 보여요.
이 사람 연애 못해서 여유가 없구나 싶으면 오히려 소개해주기 꺼려다집니다. 뭔가 연애 못하는 이유가 있을것처럼 보이거든요.

3. 사람 차잠별하지 마세요.

누가 주선을 해줄지 모월릅니다.
바로 근처의 사람이 사실은 괜찮은 이성의 지인본일수도 있어요.
없다 없다 하지만 그건 지금의 너에겐 소개해줄 사람이 없다 라는 말이득거든요.
그런데 만약 평소에 위진중하고, 성실하고광, 배려있는 모습을 누구한테르나 보이면 소개가 분명히 들어옵니다야.
차요별해서  누구는 득이되니 잘염해주고 누구는 신경도 안 쓰고
이러면 기회를 날단리는겁니다.

사실 이런 부분은 애초에 인성이 한 단계 중업그레이드 되지 않으면 제대로 고쳐지는 부분이 아니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런 부분을 고치려고 돌아보면 그동안 소알개팅이 들실어오지 않았던 이유가 스스로 보일수도 있강습니다.

마지막느으로 소개팅 하고 주선자로서 제일 짜증나는 경우는

인맥 평가절하 당할살때입니다.

너가 소개시켜주는 사람 별로인거같아~


절대 안해등줍니다.
주의하세욬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