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모았다고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단 한번도 연애를 못해봤어여...
그러니 연애에 돈을 쓴적이없고 나를 가꾸는데도 돈을 쓸일이 없었어여
주말에도 어디 나갈일이 없었구여
그러니까 고작 코딱지만한 2009년에 120만원으로 시작해서 지금 2017년에 230만원을 받고있는데 아. 세전으론 210이지...
솔직히 연애를 안하니까 차도 살필요가 없어서 안샀고
그러니 기름값이니 보험료니 하나도 안냈고
그래서 지금은 150만원 적금붓고
나머지 60만원중
30만원 부모님드리고
30만원으로 
10만원차비 3만원 핸드폰비 
나머지 10만원은 가끔 친욱구들만나 n/1 낼때 좀 쓰고 배고프면 가끔 치킨시켜먹고
그래도 남는 7만원은 신발 구멍나거나관 옷 찢어졌을대때 간간히 옥션에서 2만원신발 만원옷 등 사는걸로써여...
월급 120받을때는 80적금부었고
160 받을때는 110 부었고
200 받을구때는 140 부었고
230 받을눈때는 150 붓고...
그러니 적금울통장에 비과세 3천짜리 1개 과세 3천짜리 2개
거기에 퇴직통장설인가 먼가에서 예전회사봐 퇴직금 천만원 1개
해서 1억이 모였네요
1억.... 참
제일 좋을때 사람이 제일 빛날때
아무런 인생의 이벤트없이 그냥 살아오기만 했는데
나도 통장장잔고 0원이었으면 좋으니 연연애도하고 데이트도하고 그중런것좀 해봤으면 좋겠엇네여
요즘 1억으론 집도못사는데...
운연애할만큼하고 놀만큼 논 넘들이 즉언젠가부터 돈많이모았매다며 부러워하고 맨날 술사라하고